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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0

39세 100억부자의 화제와 현장 2


부자가 되는 것은 그렇게 힘들고 나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아주 가까이 있다.


May 15, 2010

미국에서 부자되기 101 복리이자의 비밀!




복리의 비밀.. 미국에서 부자가 되는방법

39세 100억부자의 화제와 현장 1


다변투자와 분산투자를 하는것

어떻게 개발하고, 언제 매각할 것인가?

저는 땅하나 사는데도 최소 50명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May 11, 2010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옛날 You tube 3



마무리 정리는 국민약골 이윤석씨가..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옛날 You tube 2


제가 강연을 많이 하지만 많은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강연할 연사로 저를 초대하지 않습니다.

몇가지 이유로 저를 꺼리는데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사회와 기업이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시키도록 교육해 왔다는 것을 자기 직원들이 알게 될까봐 ㅋㅋ






May 10, 2010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옛날 You tube 1







아.. 행동하면서 공부하니.. 예전에 본 내용도 완전히 새롭게 다가오네요..





Apr 24, 2010

"수백억대 부자들의 10가지 습관"

웰스 매니저들이 본 수백억대 강남 부자들의 10가지 습관
대부분 아침형 인간
호텔보다 허름한 맛집 선호…숫자·원가개념에 밝아

하나금융그룹의 웰스 매니저들. 왼쪽부터 이동현 부동산 전문위원, 문국창 이사, 정수영 이사, 권이재 부장, 이경구 팀장.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


"부자들은 아침형 인간이 대부분입니다. 식사도 절제합니다. 채식주의자도 많습니다. 가족 외식도 호텔 레스토랑이 아니라 허름한 맛집에서 하는 등 절제된 생활을 합니다. "(정수영 하나금융그룹 웰스매니지먼트(WM)센터 이사)

1인당 평균 자산이 50억원을 넘는 고객만 찾는 하나금융그룹 WM센터.이 곳에 소속된 웰스 매니저(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을 관리하는 전문 상담사)들은 고객들의 공통된 성향과 습관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 자리잡은 WM센터는 국내 금융권 최대의 PB(프라이빗 뱅킹)센터다.

한국경제신문 '머니&인베스트먼트'팀은 강남의 거부(巨富)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WM센터의 웰스 매니저들을 만나 그들이 느낀 부자들의 습관을 들어봤다. 정구학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이 주재한 이번 좌담에는 WM센터의 문국창 이사(증권투자상담사),권이재 부장,정수영 이사,이동현 부동산전문위원,이경구 팀장이 참석했다.

◆정구학 부국장=부자들은 보통사람과 다른 습관을 갖고 있을 것 같다. 실제로 고객으로 만나서 지켜보니 어떤가.

◆이경구 팀장=숫자와 원가개념이 철저하다. 건물관리에 대해 상담하러 오기 전에 미리 스스로 원가와 수익비용을 계산한 뒤 자문을 구한다. 웰스 매니저를 찾는 것은 자신의 계산을 검증하러 오는 차원이다. 고객들은 정말 빈틈이 없고, 모르는 것을 알려고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분들이다. 의사결정이 빠른 것도 특징이다. 200억~300억원대 부동산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하더라도 한번 사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그 즉시 실행에 옮긴다.

◆이동현 전문위원=땅을 살 때 그 지역에 대해 잘 아는 현지 출신에게 맡긴다. 공인중개사가 허름한 사무실을 갖고 있더라도 현지 상황에 정통하다면 문제 삼지 않는다. 현지인이기 때문에 그 동네 사람들을 잘 알고 네트워크도 잘 돼있기 때문이다.

◆정 부국장=주식투자 습관은 어떤가.

◆문국창 이사=투자에 관한 한 부자들의 안목은 장기적이다. 가령 외환위기 시절 경제가 곧 무너질 것 같은 상황에서도 삼성전자같이 튼튼한 주식을 사놓고 2~3년간 지켜본다. 경기가 다 회복되고 소액투자자들이 주식을 살 무렵에 슬그머니 팔아 이익을 챙긴다. 투자종목은 테마주보다 블루칩이다.

◆권이재 부장=네트워크가 굉장히 잘 돼있다. 작게는 로터리 클럽부터 시작해서 2세클럽까지 다양한 클럽이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많이 얻는다. 좋은 상품을 추천받으면 클럽 회원들에게 확인하고 평가 받는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특정 상품을 같이 투자해 함께 대박나기도 한다. 요즘에는 의외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람들도 많다.

◆정 부국장=생활습관의 특징은.

◆권 부장=고객들은 웰스 매니저들의 내공과 실력,인품 등을 굉장히 꼼꼼하게 테스트한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등은 회사에서도 직원들을 테스트해 본 경험이 많아 거의 프로다. 고객 한 분이 PB · 자산 관리사 · 상담사 등 대략 10명까지도 만나서 상담해보고 자신의 성향과 맞다고 판단될 때 비로소 돈을 맡긴다.

◆이 팀장=다른 은행에서 못 해주는 이야기,뒷이야기,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야 믿고 맡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단지 돈이 많기 보다는 우리가 만족과 솔루션을 줄 수 있는 니즈가 있는 고객을 찾아 다닌다.

◆정수영 이사=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수백억원대 부자들의 공통점은 절제하는 습관이다. 대부분 아침형 인간이다. 담배는 기본적으로 안 피운다. 술도 독한 술이나 과음은 피한다. 식사도 채식 위주로 한다. 부자들은 사람을 만날 때 조차 지인들을 만나 즐기기보다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최소한의 사람들을 만난다. 한 마디로 수면 · 음식 · 인간관계 등 생활전반에 걸쳐 절제를 하는 성향이 있다.

◆권 부장
=종교를 갖고 기부도 많이 한다.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은 절제하는 성향과도 맞물리는 것 같다. 한 예로 어떤 고객은 지점에 왔을 때 불이 켜져 있으면 끄고,수도도 잠그고 다니는 등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있다. 정부가 요즘 원유소비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걱정하기도 한다. 가족끼리 자주 외식한다고 해서 한번 따라갔는데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역삼역 근처 허름한 맛집이었다.

◆이경구 팀장=자신이 투자를 결정하는 자리에 아들이나 딸을 대동해 살아있는 재테크 교육을 한다. 고객 중에 자수성가한 50대의 젊은 분들이 늘고 있다. 이 분들은 자녀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나이가 되면 자산의 형태를 바꿀 때 자녀를 데리고 온다. 자녀는 투자 상담 시점부터 의사결정까지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다. 이렇게 자녀로 하여금 중요한 자산의 변환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게 한다.

Dec 13, 2009

미래에셋 박현주회장 최고기업가상 수상




박현주 회장은 언론과 정치와 담을 쌓고 지내기로 유명한 분입니다.

나쁜 계산이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내실에 충실하기 위해 불필요한 여론을 만들지 않는 것인데..

정말 뜻하는 바대로 국내 건실한 금융회사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진출도 성공해 기업인의 모범이 되고있습니다.


  
 ▲ 왼쪽부터 산업재 부문 태웅 허용도 회장, 엔터테인먼트 부문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 소비재 부문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마스터(Master)상 자산운용 부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특별 부문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 라이징스타 부문 티엘아이 김달수 사장.

올해 최우수 기업가상,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언스트앤영 한영, ‘제 3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개최
-출처 : 프라임 경제
삼성이나 LG 등 세계시장에서 더 유명한 한국의 글로벌기업들 가운데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했다는데 남다른 이의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눈여겨 볼만한 부분은 기업의 내실에만 충실하려고 노력한 박현주 회장의 철학인데,

이전에 공개됐던 박현주회장의 인터뷰('미래에셋'의 투자가치 '박현주 CEO 인터뷰' )에서 그는

만일 제가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이유로, 또 입맛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 한국 사회에 희망은 없습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말의 전부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 우리 자본 시장의 큰 흐름에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만약 내가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이유로 회사에 문제가 생긴다면 한국 사회에는 희망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거듭 정치적으로 깨끗하며 동시에 한국정치에 의해서 기업에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과거 박정희 시절부터 삼성과 현대 등 우리나라의 경제를 좌우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정치인들은 큰 걸림돌이었는데, 아직 정치와 관련된 큰 문제 없이 순향하고 있는 미래에셋을 보면 우리나라 정치도 많이 나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으로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가정해 보면, 이제는 기업의 내실이 큰 미래에셋이 굳이 한국에 미련을 두고 애국심하나에 의지해 정치적인 소용돌이를 이겨내며 한국기업으로 남을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 쉽게 듭니다.

이정도 내실을 가진 기업이면, 세계 어느나라에서든 어떤 큰 금융기업이든 파트너쉽이나 M&A 등을 통해 혹은 자기나라로 기업을 유치해 자국 또는 협력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더 좋은 기업환경을 약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도약이 앞으로도 순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박현주회장님과 같이 우리나라에 큰 보탬이 되시는 분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이런 기업정신을 이어받은 많은 CEO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 도전하고, 금융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위상을 떨칠날을 기대해 봅니다.

Dec 12, 2009

노무현 대통령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




어제오늘 갑자기 관심블로그 등록이 늘어 부쩍 행복한 가운데 >_<

간간히 자주 오시는 블로그 이웃님들도 계시고.. 링크 타고 다른 블로그들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러다 오늘 우연찮게 발견한 동영상을 보고 참 마음이 새로와 한 글 적어봅니다.

정치보다 경제에 관심을 갖고 우선 나눠 먹을 밥그릇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지낸 대학생활 동안..

고-노무현 대통령께서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이야기들을 해주셨는지.. 모르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우연찮은 기회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옛 영상물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말씀 하나하나마다 소신이 묻어나오고, 자신이 아닌 남을 국민을 위한 고심의 흔적이 보이는데..

이런분이 불명예스럽게 돌아가셨다는 것이 마음 깊숙히서부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무분별한 마녀사랑이 사라지고 이런 희생이 다시는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Dec 3, 2009

아이폰 - 한국 제1의 경쟁상대..




요즘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어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와 애플군단이 20세기부터 만든 하나의 아이콘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IPOD + 터치기능 + 핸드폰 의 결정체이지요. 이런 아이폰이 이제와서 화두가 되는 것은 한국의 독특한 통신시장의 지배력 때문입니다. 이동통신사에서 휴대폰 판매금액의 일부를 가져가는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는데 애플과 협의점을 도출하기가 어려웠지요.
아이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개통된것은 09년 11월말 불과 얼마전인데요 상당히 뒤늦은 발매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고나 할까요?
현재 스마트폰으로 아이폰과 견줄만한 한국제품은 삼성의 옴니아2가 있습니다.

비교 블로그가 굉장히 많아서, 좋은 비교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어떻게 될까?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조금 조사를 하면서 궁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은.. 단순히 내가 생각했던 아이폰, 옴니아2 와 같은 터치스크린 폰이 아니라 블랙베리를 아우르는 것이므로, 단순히 삼성의 140만대가 옴니아2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다른 벨류의 블랙베리 스마트폰 라인을 갖고 있으므로, 옴니아2가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적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애플의 520만대는 아이폰만을 일컫는다는 점에서 경이적입니다. 한국에서 스마트폰 경쟁에 뒤늦게 합류한 탓도 있기 때문에 2010년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지만, 세계속에 아이폰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세계속에 핸드폰 판매량을 잠깐 볼까요?? 위 자료는 스마트폰 판매량만을 조사한 것으로, 애플은 실제로 컴퓨터 MP3 제작 및 아이폰.. 이기 때문에 핸드폰에 주력하는 노키아나 삼성 LG와는 또 다른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2009 년 제1분기
          2008 년 제1분기
  회사
         판매량
   시장점유율
          판매수량
   시장점유율
  노키아  9739.82 만대
     36.2 %    1.1519 억대
     39.1 %
 삼성  5138.54 만대
     19.1 %  4239.65 만대
     14.4 %
  LG  2654.69 만대
       9.9 %  2364.58 만대
       8.0 %
모토로라  1658.73 만대
       6.2 %  2988.47 만대
     10.2 %
 소니.엘릭슨  1447.03 만대
       5.4 %  2206.10 만대
       7.5 %
 기타
  6273.20 만대
     23.4 %  6110.32 만대
     20.8 %

   2.6912  억대      100 %   2.9428  억대
      100 %

1분기자료이기 때문에.. 대충 4를 곱해주면 년간 판매량을 알 수 있습니다.
노키아는 4억대 가량.. 삼성은 2억대 가량 LG는 1억대 가량으로 추측이 됩니다.
위 위 자료 (;;;)에 나오는 애플 520만대의 정확한 측정 기간을 알 수 없으므로, 1분기라고 가정을 해도,
년간 2천만대로.. 최근에 중국 및 한국 등 아시아 지역 상륙을 감안해도 5천만대가 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순수익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약 500만대 가량의 아이폰 판매로 1억대를 판매한 노키아 핸드폰의 순수익을 가뿐하게 넘어선 아이폰은 양보다 질을 앞세운 고가정책으로 스마트폰이라는 패러다임을 열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삼성은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핸드폰 제조업의 비중이 크긴 하지만, 종합 전자제품 회사입니다.
세탁기 냉장고 LCD TV 에어콘 거의 모든 제품을 만들고 수출하며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업이지요.
하지만 애플은 맥킨토시 및 주변기기 Ipod 과 Iphone 그리고 앱스토어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저서를 살펴보면 스티브잡스의 일에 대한 집념의 방향이 조금 독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편집증적이라고 할만한 통제를 하는데, 이를들면 맥킨토시 맥OS 아이튠즈 앱스토어 Ipod 까지..
안정적이면서도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장인정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포인트는 '디자인'과 '사용자입장에서의 경험'입니다.
그래서 기기의 성능이나, 기능 단순한 디자인만으로는 따라가기 힘든 철학이 오랜시간을 통해 축척이 되어있지요. 이것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학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애플과 Ipod 이라는 아름다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을 사용할때 자부심과 품위 같은 것을 갖게 됩니다.

물론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도 어마어마 하지요. 하지만, 과연 애플과 같은 제품에 대한 철학이 있을까요? 사용자들에게 삼성제품을 쓴다는 자부심을 갖게 해 줄까요?
삼성은 노키아 다음으로 큰 핸드폰 수출량을 자랑합니다. 즉 다양한 구매자들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지요. 핸드폰만해도 모든 연령 국가 이용층에 따라 다른 다양한 모델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세기 이후 전 세계가 급격히 발달하면서,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갖는것에 관심사가 큰 전인류를 대상으로 한 삼성의 발전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21세기 이후 풍요로움이 어느정도 충족된 인류가 관심을 갖는 것은 물질적인 것을 벗어난 것입니다. 디자인이나 철학 품격 등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대신해 줄 수 있는 고가제품에도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구매자의 입장에서, 나한테는 어떤 기능이 필요하고 디자인은 이정도면 되고 요금제나 편리성 등등 이것저것 따져봤을때는 노키아나 삼성 혹은 LG 등 다양한 제품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지만, 조금 여유있게 생각해서 조금 더 나은것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을 때 마음속에 떠오른 애플이라는 이미지는 삼성 고급모델 핸드폰이나 노키아의 고급모델 핸드폰 모토로라의 고급모델 이런 것들 중 하나의 선택과는 차원이 다른 선택이 됩니다. 즉 브랜드가 갖는 이미지나 가치 자체가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LG전자의 뉴쵸콜렛폰이 그들의 기대와 다르게 부진하고 있는 이유가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계는 애플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얼마전 삼성에서 알마니폰을 발매했습니다. 알마니의 철학과 디자인의 힘을 합친 것이지요. 이것이 어떤 특정 사용자들에게는 고급 브랜드로써 대리만족이 될 수 있지만, 애플이 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대체하기에는 개념 자체가 낮은 레벨의 고급화입니다. 이를테면 같은 가격에 아이폰을 사면 아이튠즈를 통해 PODCAST를 듣거나 앱스토어를 통해 음악을 구입하는 등의 일관적인 서비스와 아이폰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경험 할 수 있지만, 그 외의 핸드폰을 사면, 확실하지 않은.. 그들만의 MP3매니져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고,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에 적응을 해야하고 (아이팟의 인터페이스는.. 세계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 것에 반해서..) 차후 다른 회사의 다른 모델을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이 플랫폼 전체를 새로 바꿔야 합니다.

현재 삼성은 '바다'라는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아이튠즈와 Ipod 또는 IPhone 의 결합에 대응하기 위한 차기 시장 대응책이지요. LG는 스마트폰 부서를 이제서야 신설했다고 하네요. 좀 많이 느린감이 있지만, 영원히 안하는 것보다 낫지요.. 후발이기 때문에 먼 미래를 생각해서 애플처럼 먼 미래를 바라보고 조금 더 깊이있게 시작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앞으로 핸드폰과 인터넷 컴퓨터OS 간의 경계는 점점 더 멀어질 것입니다. 요점은 이 모든 세분화 된 시장에 맞는 너무 다양해서 관리하기 힘든 제품들을 쏟아내는 것 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철학을 갖고 간단하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라인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애플의 노력을 많이 벤치마킹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삼성의 아이덴티티 구축 '바다'를 통해 기대해 봅니다.





Nov 27, 2009

쑹훙빙 "내년 2차 금융위기 가능성" 뉴스 후기...

[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25일 한국은행 베이징사무소와 베이징 한국경제인포럼이 주최한 '금융위기와 중국경제의 향방' 세미나에서 '화페전쟁'의 저자 쑹훙빙 환추재경연구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올해 중국에 천문학적인 규모의 신규대출이 풀리면서 내년 2분기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정부의 과다한 재정지출로 대규모 적자가 우려됩니다. 이와 더불어 위안화 절상을 예상한 핫머니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데다 내년 중반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제2차 글로벌 경제위기가 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미국의 경제위축 주기는 벌써 시작됐으며 이런 위기는 2024년까지 갈 것입니다. 중국에게는 향후 15년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고요. 이후 2024년부터 미국의 신경제가 가동되고 중국 경제의 정점은 이때부터 12년간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그는 또 인도를 향후 다크호스로 지목하면서 인도 경제의 정점시기를 2035~2050년으로 내다봤다.

쑹 원장은 위안화 절상으로 중국 수출이 줄고 중국이 보유한 달러 자산의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특히 핫머니가 유출될 경우 화폐정책의 유효성이 약화되며 자산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위안화가 내년에 10% 절상된다고 가정하면 투자와 소비가 각각 1.48%, 0.74% 줄어드는 등 국내총생산(GDP) 성장속도는 2% 하락하는 효과가 있으며 취업률도 2.16%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소비의 경우 베이비붐 세대의 소비 정점이 올해라며 향후 15년간 미국 소비는 빙하기를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뿐 아니라 유럽과 일본 등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국가들은 소비회복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미국의 신용잔고는 GDP 대비 365%로 대공황이 시작된 1929년의 160%보다 두배 이상 높다고 지적했다. 이 또한 금융파생상품의 레버리지 효과를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미국의 GDP는 이미 심각한 가불(假拂) 상태에 처했다고 우려했다.
쑹 원장은 또 미국의 개인 및 공공 부채가 57조달러에 달하는 이상 달러화의 장기적 약세는 필연적이라고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금리 비용을 연 6%로 가정했을 때 40년 후 총 부채 규모는 586조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며 이자지급액만 35조달러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는 이때의 미국 GDP 총액은 33조달러로 달러의 유효기간은 40년 밖에 남지 않았다며 경고 메세지를 날렸다.

쑹 원장은 중국 정부가 평가 손실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를 계속 사들이는 이유에 대해 “중국 정부가 미국 정부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을 찾다보니 그런 것 같다”면서 “통상 관료와 정치인들은 경제 논리보다 정치·외교 논리를 앞세우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 장기투자 수단으로 황금과 백은, 탄소배출권을 꼽기도 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

하나의 가설에 불구하지만, 타당한 근거도 많고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향후 15년간 중국의 성장, 황금가치 인상, 미국달러의 약세, 유럽 일본 미국 고령화 사회 진입, 소비빙하기 등등 큰 그림이 그려지네요..
현재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다문화 국가가 되지 않고서는 소비 빙하기를 벗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금값이 날로 치솟고 있는데, 장기투자 수단으로 꼽은 것을 보면.. 앞으로 얼마나 가격이 더 올라갈지 기대가 됩니다.
중국 경제가 15년 후부터 약 12년간 정점을 이룬다고 예상했을 때.. 지금으로부터 약 28년간 즉 지금 사회에 진출하는 연령의 사회초년생들의 향후 30년이 중국과 얼마나 밀접한 사회생활을 하게 될지 그림이 나오네요. 최근에 일본에 다녀온 지인의 말로는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채용시 중국어 활용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중국어를 잘하면 취업이 어렵지 않다.' 고 하는데, 이미 몸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네요.



Nov 14, 2009

경제 공부의 시작 '경기흐름'



자근자근 경제 공부를 시작하면서..

참 쉽고 간단한 것들부터.. 정리를 좀 해보기로 했다.

참고 추천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56

김영호 | 원앤원북스 | 2007.09.10












한참 쓰다보니 날아가서 우울하다. ㅠㅅㅠ

경제를 알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평생 일에서 자유로워질 수가 없고,

사기꾼은 남을 속이려는 악한 의도에서가 아니라 친구의 신용을 갚을 수 없는 무능력함에서 태어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경제 교육 열풍이 부는데,

글쓰는 나도 잘 알지 못하지만 쉬운 것 부터 차근차근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포스트를 시작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이다.

책 내용 중에서
'재테크를 막 시작한 20대일 수록 백가지 경제이론보다 경기 흐름 하나를 아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는 말이 나온다.

그만큼 경기흐름의 변동은 재테크와 실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경기선행지수는 주가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

이 경기 선행지수가 바닥일 때 흔히 사람들이 '경기가 안좋다' 고 한다.

금리가 내려가고 주식이 바닥을 치고, 많은 부부들이 주식 때문에 싸운다.

중요한 것은 이때가 주식투자의 적기라는 점이다.

아무리 가치투자가 좋고, 그래프 분석이 뛰어나고 해도 주식 전체 시장은 경기를 따라 순환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상투를 잡은 투자자들은 불황에 빠진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어렵고,

역시 펀드회사들 역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의 문의전화로 바쁜 시기다.

이때 저소득층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부자들은 주식을 산다.

왜일까? 부자들은 경제에 해박하기 때문에 이때 주식을 사면 향후에 쉬이 올라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개미투자자'로 불리는 이들은 살얼음 같은 경제 상황에 불안한 심리 때문에 좀처럼 투자를 하지 못한다.

 이 선행지수와 주식인덱스가 상투를 트는 시점은 경기가 좋을대로 좋아진 시점이다.

가게와 기업에서도 매출이 늘고 신입사원을 뽑고 금리가 올라가도 사람들이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이렇게 경제 분위기가 좋아지면 '개미투자자'들은 여기저기서 '누가누가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라는 소식을 듣고 투자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때는 부자들이 이미 손을 털고 나간 시점이고
주식 자체에도 거품이 형성이 되어있어서 원금을 날리기 딱 좋은 시점이다.

하지만 좋은점은 이때가 바로 '취업적기'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때를 잘 맞춰서 졸업을 하면 취업이 조금 더 수월해 진다.

이렇게 경기가 한참 좋고 실업률도 줄어들고 하는 분위기가 점차 감소해가기 시작하면..

이때는 '채권투자'를 해야 할 시기이다.

하지만 필자가 개인적으로 '채권투자'에 대해 문외한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음에 좀 배워서 알게 되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얼마전 금융위기 이후 주가가 1000에 다가갔을 때 대통령이 '지금 주식을 사면 부자가 된다' 고  한 적이 있다.

대통령 개인적인 이미지 때문에 네티즌들이 '투기를 부추긴다'고 욕도 많이 했다고 하지만..

현재 1700포인트까지 회복 된 것을 보면... 단순히 1100 포인트에 인덱스 지수 상품에 투자했을 경우에만도

60%의 수익이 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투기는 나쁜 것이지만 이렇게 정확한 정보를 갖고 하는 활동은 '투자'가 되므로 경제 공부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눈여겨 볼 일이다.

1억을 투자했으면 6000만원을 벌었을 텐데.. 필자는 삼성전자에 투자를 해서 30% 정도의 수익을 얻어서 금융위기로 입었던 손실을 조금 만회했다.

1300 포인트가 바닥이라고 생각을 하고 STX팬오션을 샀었는데 왠일인지...

1000포인트까지 떨어졌고, 이미 인덱스는 1300대 이상으로 회복이 되었지만, STX팬오션 주가 자체는 손실이 크다. 기업가치를 분석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기 전까지는 이유를 알기가 쉽지 않겠지만..

이렇듯 경기 흐름은 경제활동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이 되는 공부이므로 절대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

요즘은 어떤 시기일까?

요즘은 금융위기로 인한 장기침체를 막 빠져나와 '주식투자적기'와 '취업적기'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곧 경기가 좀 나아지면 기업들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신입사원 채용이 많아 질테니 취업하시는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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