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가 떠나기 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들입니다.
포트더글라스 시내의 풍경을 이래 저래 담아두었답니다.
리타가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또 찍냐고 고만 좀 찍어라고 투덜투덜 댔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참 잘찍어 둔 것 같네요.. 벌써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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