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가면..
외국인과 관련된 부동산이 있을거란 도경형의 추천으로..
한바퀴 돌았는데.. 좀 애매하네요..ㅋㅋ
구경은 잘했습니다. 첨가보니 신기하더군요..
이태원에는 장난감을 참 많이 팔더군요..
이건 한국옷인지 중국옷인지..일본옷인지....
구석구석에 예쁜건물들도 제법 있습니다.
길거리에 반수 이상이 외국인인듯.. 때는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한국 전통 탈인데 참 예쁘죠 ㅋㅋ
요로코롬.. 허름한 차림의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세련된 외국인들도 많지만요..
큰옷 간판이 보이시나요? ㅋㅋ 여긴 큰옷을 많이 팔더라구요.. 외국인들을 위해서인듯..
다 무너져가는 집에.. 어번한 디자인을 살린 센스있는 주인.. 누굴까?
타이 음식점인데.. 색이 참 예쁘네요.. ㅋㅋ
이태원 끝자락에.. 요런걸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강아지 참 잘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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