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의 절친 하시를 만나서 오코노미야키집을 갔는데..
완전 대박..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하시의 놀라운 오코노미야키 굽는 실력!
리타가 잠시 없는 사이에 하시와 말이 통하지 않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엿한 한 고양이의 엄마가 된 하시.. (?)
ㅋㅋ 이렇게 귀여운 포즈를.. ㅋ
그릇위에 조그마한 삽이 보이시나요? ㅋㅋ 전 오코노미야키를 첨 먹어봐서..
삽으로 퍼먹는게 참 인상깊더군요.. 이날 우매주한잔에 맥주 한잔마시고.. 술에 급체해서;;
갑작스럽게 하시와 헤어지고 집으로 와서 기절.. 얼굴도 하얘지고 완전 죽는줄 알았음..
신종플루 낫은지 얼마 안되서 무리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예전 일드에서 아베 히로시가 오코노미야키 요리법을 설명하던 모습이 생각난다는~~ㅋㅋ
ReplyDelete덕분에 저도 오늘은 파전이라도 먹어야 할....듯...ㅋㅋ
@어찌 - 2010/04/29 07:26
ReplyDelete아.. 전 첨 먹어봤어요 ㅋㅋ
먹는 사람이 구워야 한다는 것도 몰랐지만..
요리법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