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가 일한 코랄씨는 6성급 고급호텔이라 (맞나..;;) 직원들을 위한 성대한 크리스마스파티를...
크리스마스가 오기전에 열어주었답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음식이 있는 파티에서 허리띠 풀고 신나게먹고 선물도 받아왔다는...
최악의 드레서를 뽑는 컨셉의 파티에... 쓰레기봉지로 옷을 만들어입고 온 아이들..
진짜.. 지구를 지키는 너희들은 아름답다.
초대된 멤버들수에 맞게 준비된 테이블... 봉봉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일등으로 줄서서 개봉한 음식들.. 역시 한국인
최악의 드레서에게 상준다고 정말 거지같이 입고 온 호주아이들..하고 애아버지..
참 자유분방하다. 한국에도 이런거 할날이 곧 오겠지?
번호표 뽑기로 주는 상도 매우 푸짐하게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준다.
일박이일 페리투어로 섬에 있는 리조트 커플 여행권 걸린 켈리누나! 아 진짜 대박이었다 >_<
ㅋㅋ 누나 금년에 좋은일 많이 했나봐요..ㅋㅋㅋ
제일 마지막 선물 와인한병 걸린 나!
이게 바로 나다..! 사스가 오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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