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크로코다일은 내가.. 아주 뼈가 빠지게 열심히..
왠만한 한국 군인만큼 힘쎈 호주아주머니들과 함께 몇달간 열심히 일한 리조트다.
호주를 떠날날도 얼마남지 않아... 놀러를 가주었다. ㅋㅋ
음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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