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일을 그만두고 잠시 자체 휴가를 가졌습니다.
덕분에 이곳 저곳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많이 가볼 수 있었습니다.
포트더글라스는 크고 작은 유명한 리조트가 많이 모여있습니다.
유명한 쉐라톤, 시템플, 맨트라 등등...
I quit the Work and give myself a vacation for short.
So I could get the chance to see where I want to see.
Lot’s of Famous Resorts gathered in Port Douglas..
Which is Sheraton, Sea Temple, Mantra..etc.
집앞에서 한컷.. 참... 촌스럽네요.. ㅋㅋ
Take a Photo at the front of the House..
It looks.. so hicky!
포트더글라스의 메인스트리트 앞에서 한 컷입니다.
처음 포트더글라스로 왔을 때 잠시 일했던 Re:hap이 보이네요.
포트더글라스에서.. 제일 괜찮은 커피숍입니다.
여기 부사장 Glen 이 케언즈 바리스타대회 심사관이에요.
On the main St. Portdouglas
We can see the Cafe Re:hap where I worked on my first time here.
It’s the Best Cafe in the Portdouglas.
Glen who is Vice-President here is examiner of Cairns Annual Barista Competition.
리타도 한 컷... 시즌이라 차가 많이 주차되어있네요..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쥐 죽은 듯 조용했었는데..
One shot for Rita.. it’s Very busy on the Street.
compare with first time when I came here there’d been silence..
트리탑의 리셉션에는 코카투가 있습니다.
코카투는.. 퀸즐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 부리가 엄청 강해 보이더군요.
There are Cacatua in the Treetop Resort front of the Reception.
This bird is easy to be found over the Queensland, Particulary have Strong beak.
포트더글라스에서 유명한 6성급 리조트 Bale에 놀러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못들어가게 막아놨더군요...
We went to 6 Star Grade Resort Bale, but it’d being closed though we rarely there.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안에 들어가면 정말 너무 이쁘게 돼있습니다.
Feel like so missing something cause couldn’t get beautiful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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