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 2009

090804 Jude in maneri



ㅋㅋㅋ

다른 워홀비자 블로그가 왜이리 안올라오는지..

좀 알것같다.


매너리즘..

요즘 바리스타일을 그만두고..

스폰서 비자를 찾아볼까 하는 생각에

리조트일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듯..


뭐 어쨌든 호주는 기회의 땅이고 축복받은 나라라서..

아는 친구들 동생들... 다 오라고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주고..

인터넷 깐 김에 네이트온까지 들어가주며...

친구들과 많이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역시 공부 안하면 영어는 늘지 않는다.

다행히 리타의 친구 비비와 알렉스를 만나거나

가게에서 일 할때 제임스가 영어 욕을 많이 가르쳐줘서 ~

뭔가 욕만 늘고 있는 상태..ㅋㅋㅋㅋㅋ


곧 사진도 올릴게 지난 이야기들도 함께 ㅋㅋㅋ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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